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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자족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갖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9일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김 시장은 "지식정보타운과 정부가 추진하는 주암 및 과천지구와 현재 관내에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이 10년 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발맞춰 도시의 균형 발전과 함께 자족도시 구축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10년 후 인구 15만(현 약 6만7000)의 도시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독자적인 도시경쟁력 확보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병원 중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의회의 참여와 관심을 청했다.

내년 시정 운영방향도 밝혔다.

▲복지안전망 구축 및 복지 행정 실현 ▲회복과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활성화 ▲환경친화적 이동성 교통 구축▲안정된 도시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 ▲시민 지향형 행정 추진 등이다.

김 시장은 또 "체감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노인,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임산부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면서 "주거 취약계층의 맞춤형 주거 서비스 연계를 위한 주거복지센터 개설과 함께 시립어린이집 4개소를 개원하는 등 영유아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의 회복 등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제2체육관 건립과 제2경인 연결 고속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건립의 지속적인 추진과 시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2050 탄소 중립 실현, 친환경 자동차 지원 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면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정보센터를 연계 운영하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알렸다.

 "안정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GTX-C 정부과천청사역의 관련 열차 정차 원안 이행과 과천-위례선, 과천·이수 복합터널, 과천·우면산 간 도시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천 시장은 "도시 확장에 대비해 노후화한 도시 인프라의 개선과 확충에도 힘쓰겠다"며 "단독주택지역의 전신주 지중화, 노후상수도관 교체,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및 증설과 자원정화센터 현대화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출처 김종천 시장 "과천시, 10년 후 인구 15만으로 성장기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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